이 대통령, 한중관계 격상 북한에 이익
등록일 : 2008.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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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한중관계가 어제 정상회담 합의로 파격적으로 격상됐으며 이는 길게 보면 북한에 유익하다" 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 수행 경제인과의 조찬 간담회에서 "중국과 오랫동안 북한 때문에 관계 개선을 하지 못하다가 새정부 들어서 적극적으로 협의를 했다"며 이 같이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오늘 저녁은 원자바오 총리와 만찬하면서 현안에 걸려있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한번 더 이야기할 것“이라고 덧 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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