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중경, 외환시장 운영에 원자재값 고려
등록일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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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외환시장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원자재 가격 급등으로 서민생활이 어려워진 것이 중요한 고려요소가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중경 차관은 오늘 한 경영자 조찬회에 참석해 물가 급등, 특히 기름값이 많이 오른 것이 부담스러운 요인이지만, 외채규모나 경상수지 적자 등 다른 문제도 균형있게 보겠다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발언은 앞으로도 정책의 기본은 성장에 두겠지만, 유가 급등에 따른 물가
문제가 현안인 만큼 양쪽을 균형있게 다뤄나가겠다는 의미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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