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세수증가분 서민지원에 사용
등록일 : 2008.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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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한나라당은 세수 증가분을 고유가에 따른 민생 안정대책에 적극 활용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당정은 오늘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열린 고위당정회의에서 이렇게 의견을 모으고,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기로 했는데요, 한나라당 조윤선 대변인은 세수 증가분이
서민 지원에 사용돼야 한다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면서 혜택의 대상으로는 화물차와
대중교통, 자영업자, 영세민과 저소득층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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