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려해소 위해 한국과 계속협력’
등록일 : 2008.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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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백악관의 토니 프라토 대변인은 미국산 쇠고기와 관련한 한국 정부의 계획이 무엇인지 파악하기 위해 대화하고 있다면서, 한국 정부측과 계속 협의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톰 케이시 미 국무부 부대변인도 이 문제에 대한 논의가 어렵고 한국 내에 우려가
있다는 것을 분명히 이해하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한국은 자국의 체제하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분명히 있고, 미국은 이를 존중하며 한국과 이 문제에 대해
계속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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