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고백서를 펴낸 시인, 신달자
등록일 : 2008.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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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고뇌를 섬세한 여성적인 감성적 표현으로 우리 문학의 여성 시의 영역을 개척하고 대표해 온 시인 신달자.
첫 시집 <봉헌문자>를 시작으로 <아버지의 빛>, <오래 말하는
사이> 등 10여 권의 시집뿐 아니라 수필집 <백치애인>과 장편 소설 <물
위를 걷는 여자>로 베스트셀러 작가 반열에 이름을 올린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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