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 간 : 2008. 5. 31 (토)
* 주 최
: 용인시 여성회관
* 장 소 : 용인시 여성회관 큰어울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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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연 진 : 숙명가야금연주단, B-boy ‘Last for one’
숙명가야금연주단의 “B-boy와 함께하는 Lovely 가야금”
전통과 퓨전을 넘나드는
숙명가야금연주단이 세계인에게 친숙한 클래식과 팝, 우리민요를 가야금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며 B-boy의 화려한 댄스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공연을 선보이고자 함.
숙명가야금연주단
1999년 한국 최초의 가야금오케스트라로 창단되어 2008년
현재 약 3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숙명가야금연주단은 창단 이래 제 9회의 정기연주회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무대연주, 세계여성대회, 부산 APEC총회 등 국제 행사와 2007
대종상 시상식, 문화관광부가 국가문화브랜드를 겨냥해 기획한 “한스타일” 공연에
특별 초청되는 등 우리 문화계에 새로운 공연예술 코드로 부상하고 있다.
창단 8주년을 맞는 2006년부터는 가야금 합주와 해금의 조화로운 만남을 탐색하는 한편, 조선시대 사랑방 풍류음악이었던 정악을 현대적 감수성으로 재해석 하는 시도와 함께 가야금 병창 창작품을 발굴 연주하는 등 창조적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그리고 올해 초 CF 광고에 비보이와 함께 공연한 캐논 변주곡은 인터넷 블로그 인기 검색창에 오를 만큼 젊은 세대들의 인기를 모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B-boy ‘라스트 포 원’
- 1997년 결성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다양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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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스페인 언더그라운드 리퍼블릭3 유럽 비보잉베틀 우승
- 2005년 독일 베틀오브더이어
본선대회 우승
- 2006년 e편한세상 극장 광고 촬영
- 현) 세계 최정상급 비보이
그룹으로 활동 중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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