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 앙상블 디토 플러스 외
등록일 : 2008.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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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앙상블 디토 플러스>
즐거운 클래식 음악과의 만남!
클래식 앙상블 디토 플러스가 공연을 갖고 있습니다.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등 한국 클래식의 여섯명의 청년 거장들로 이루어진 앙상블 디토는 기분전환을 지칭하는 ‘디베르티 멘토’ 의 줄임말로 ‘동감’ 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각기 다른 음색이 만들어낸 하모니와 실내악의 매력!
디토 플러스에서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피아니스트 박미정의 실내악 스펙트럼>
피아노와 관현악기의 열정적인 어울림, 피아니스트 박미정의 실내악 스펙트럼이 관객과의 만남을 갖습니다.
내일 저녁 여덟시 예술의 전당에서 공연되는 이번 연주회는 편안하고 부드러운 실내악의 진수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가 내일부터 삼일간 의정부 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공연됩니다.
갖가지 재미있고 귀여운 캐릭터와 웅장한 무대와 조명, 화려하고 멋진 색다른
인형극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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