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건강지킴이, u-Health
등록일 :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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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취약계층의 환자가 직접 병원을 가지 않아도 질병을 진단하고 치료받을 수 있는 길이 더 넓어집니다.
최근 정부는 ‘u-헬스케어 서비스 확산 시범 운영’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공공분야에서 적용 가능한 ‘USN기반 원격 건강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업’과 ‘독거노인 u-Care 시스템 구축 사업’을 과제로 선정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 만성질환자에 대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u-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한 의료취약계층들의 보건의료 서비스의 필요성과 서비스를
활용하기 위한 과제는 무엇인지 알아봤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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