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꾼 이자람, 새로운 판을 벌이다
등록일 : 2008.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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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의 예솔이가 소리꾼 이자람이 되었다
열아홉의 나이에 그 어렵다는 춘향가를 8시간 만에그녀는 국악과 뮤지컬을 접목시키는가 하면, 락그룹 '아마도이자람밴드'의 리드보컬로 홍대 클럽에서 활동하고 있다.
젊은 소리꾼 이자람, 그녀가 안내하는 판소리의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 보자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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