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방한 외국인 640만명, 올해 더 늘 듯
등록일 : 2008.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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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은 모두 640여만명이었고, 올해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한국관광공사의 분석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방한 외국인은 644만8천240명이었으며 올해는 적극적인 관광 홍보의 영향으로 이보다 30여만명이 많은 674만5천명으로 추산됐는데요.
한편 작년에 방한한 외국인들 중에 아시아인이 73.6%를 차지했는데, 일본인의
비중이 34.7%로 가장 높았고 중국인이 16.6%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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