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이상 가는 주택, 다음달 공개
등록일 : 2008.06.25
미니플레이
한번 지으면 수명이 100년 이상 가는 주택이 충남 아산신도시에 들어서서, 다음달 말부터 일반인에 공개된다는 소식입니다.
대한주택공사는 주택도시연구원의 '장수명공동주택연구단'이 설계한 실험주택이 아산신도시에서 지어지고 있으며 다음달 말부터는 일반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는데요.
'장수명 공동주택'이란 내구성을 강화해서 수명이 100년 이상 지속되는 주택을
말하는데, 현재 우리나라 주택의 평균 수명은 19년 정도라고 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