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국제자문단 출범
등록일 :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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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올해 건국 60주년을 맞아 선진 한국을 향한 지혜를 구하기 위해 대통령 국제자문단을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자문위원에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회장과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 고촉동 전 싱가포르 총리 등 세계적 인물들이 포함돼 있습니다.
국제자문단은 앞으로 한국의 미래비전 수립에 대해 이명박 대통령에게 자문하고
대외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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