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쇠고기 원산지단속' 전담조직 신설
등록일 : 2008.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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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서울시가 다음달 쇠고기 원산지 표시 단속 전담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시민들의 먹을거리 안전 강화를 위해 다음달부터 원산지 표시 의무가 모든 음식점으로
확대되는 것에 따른 조친데요, 서울시는 또 시와 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예감시원
수를 현재 2천여명에서 3천여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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