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바다, 태안을 만나다
등록일 :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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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말, 이른 겨울 아침.
만리포 북서쪽 10km해상에서는 크레인을 싣고 가던 삼성 중공업 바지선이 정박 중인 홍콩 유조선 '허베이 스피릿호’와 부딪쳤다.
사고의 충격으로 허베이 스피릿호에서 흘러나온 기름은 순식간에 바다로 유출되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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