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한국문화, 정신건강
등록일 : 2008.07.07
미니플레이
중반을 넘긴 새정부 문화마당 2008의 여섯 번째 토론을 책임질 전문가는 이부영
서울대 의대 명예교수와 김열규 서강대 국문과 명예교수이다.
이 들은 “한국인,
한국문화, 정신건강”이란 주제로 토론을 벌이게 되며, 특히 문화와 정신건강의 필요성을
비롯한 한국의 전통문화의 가치 재해석을 통해 한국의 문화정책에서 취할 수 있는
‘치유의 문화’에 대해서 방향을 제시해주는 시간이 될 것이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