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해외 MBA 분교 유치 추진
등록일 : 2008.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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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전문 인력의 부족현상을 해소하기 위해서, 정부가 해외 경영전문대학원의 분교나 금융전문교육기관의 유치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증권업협회는, 증권사 진입 규제 완화에 따른 인력을 확보하고 한국의
금융허브화 추진을 위해 이런 내용의 '금융 전문인력 양성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는데요,
정부는 이를 위해서, 내국인의 입학 허용과 학력 인정, 외국 교육기관의 잉여금 해외송금
등 관련 제도의 개선도 검토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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