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블러>
‘뮤지컬 한류’의 원조로 꼽히고 있는 뮤지컬 ‘갬블러’가 3년 만에 관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갬블러’는 카지노에서 펼쳐지는 욕망과 배신, 갈등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요, 특히 연기파 배우 허준호의 카지노 보스역은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카리스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사랑과 인생을 건 숨 막히는 도박 이야기!
뮤지컬 ‘갬블러’를 통해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얼쑤! 김덕수와 아시아의 북소리>
아시아 3국의 북소리가 한 무대에서 울려 퍼집니다.
오는 23 열리는 ‘얼쑤! 김덕수와 아시아의 북소리’에서는 한국을 대표하는 김덕수 사물놀이, 일본 타악 그룹 ‘노부시’, 대만의 ‘텐 드럼 아트 퍼커션 그룹’의 협연으로 이루어지는데요, 가슴을 시원하게 울리는 신명 나는 북소리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
국외파 무용수들이 고국을 찾았습니다.
국제공연예술프로젝트 주최로 열리는 ‘2008 한국을 빛내는 해외무용스타 초청공연’은
고전발레와 현대발레, 현대무용이 함께 어우러지는 춤의 향연인데요, 세계무대에서
빛을 발하고 있는 무용계 별들의 자랑스럽고도 감격적인 공연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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