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사용 줄이면 지원금 받는다
등록일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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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약한 전력사용량만큼 지원금을 받는 부하관리 지원제도가 22일부터 본격 시행됩니다.
다음달 22일까지 한달동안 시행되는 부하관리 지원제도는 전력을 많이 쓰는 기업이 한국전력과 계약을 체결해서, 전력수요가 높은 시기에 사용량을 스스로 줄이면 지원금을 지급받는 것인데요,
올해 이 제도를 계약한 곳은 모두 8천917곳에 이른다고 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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