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보건소 '신용카드 받는다'
등록일 : 2008.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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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서울시내 모든 보건소에서 진료비와 수수료에 대해
신용카드 결재가 가능해 집니다.
서울시는 그동안 서초와 동대문 등 5개 구의 보건소에 한정됐던 신용카드 결제제도가
전 자치구로 확대된다고 밝혔는데요, 서울시는 또 치과 진료, 금연 클리닉 등 주소지
보건소에서만 허용했던 12가지 서비스를 시내 보건소 어느 곳에서나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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