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한국정책방송원,KTV는 1일 오전 10시부터 '시위문화, 이대론 안된다'라는 제목으로270분간 긴급 토론회를 생방송으로 진행합니다.

방송인 송지헌 씨가 사회를 맡아 '도전받는 공권력', '불법시위는 우리 모두의 피해','건전한 시위문화 정착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90분씩 3부에 걸쳐 진행되는데요,

시민사회단체, 학계, 언론계 등 각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일반 시민이 토론회에 참여하며, 전화와 인터넷(www.ktv.go.kr)으로 시청자 의견을 듣는 시간도 갖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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