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 진단.예측 시스템' 나온다
등록일 : 200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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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시장의 이상징후를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시스템이 공공기관에 의해서 개발됩니다.
국토연구원과 한국감정원은 '부동산 시장 상황관리 시스템'을 공동 개발해 11월까지 1차 시범사업 결과를 발표한 뒤에, 내년에는 전국 단위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시스템은 주택과 토지, 상업용 부동산의 가격과 시장행태는 물론 주요 부동산
정책의 성과 등을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해, 향후 부동산 시장 상황을 파악하고 전망하는
데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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