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 '내년 예산안 편성의 방향'
등록일 : 2008.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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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내년 나라살림 계획을 세우는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물가와 민생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일자리 창출과 성장동력 확충에 중점을 둔다는 것이 정부 예산안 편성의 기본 방침인데요.
아울러서, 토지 은행의 도입과 지역발전을 위한 특별회계의 확대 등 새로운 변화들도 추진됩니다.
기획재정부 이용걸 예산실장을 모시고, 내년 예산안 편성의 방향에 관해서 들어보겠습니다.
Q1>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 중에 있는데 어디에 중점을 두고 있는지요?
Q2> 최근 고용창출규모가 크게 떨어지고 있는데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정부가 어떤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는지요?
Q3> 계속비 민간선투자와 Land Bank 등 새로운 제도의 본격 시행으로 국가 인프라의 조기 확충을 추진한다는데, 구체적인 내용은 무엇입니까?
Q4> 이명박정부는 지역발전을 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국고지원의 틀을 새롭게 설정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역발전을 위한 주요 지원방향은?
Q5>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되었는데 아직 심의되지 않고 있는데요, 왜 추경안을 마련했고 국회처리 전망은 어떤지요?
지금까지 기획재정부의 이용걸 예산실장과 함께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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