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의 해외투자와 세금’ 발간
등록일 : 2008.08.12
미니플레이
국세청은 지난 7일, 해외투자시 세금 규정을 몰라 낭패를 보는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개인의 해외투자와 세금’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국세청은 해외 투자로 발생하는 이자·배당 소득, 해외 부동산 임대소득, 해외 사업체 운영에 따른 사업소득 등은 다음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간에 신고 납부해야 한다며 해외 투자 시 주의해야 할 세금문제를 문답식으로 알기 쉽게 정리한 ‘개인의 해외투자와 세금’ 책자를 발간했습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해외 투자 및 해외 부동산 취득이 증가함에도 불구하고 개인이 신고해야 할 증여세나 종합소득세, 양도소득세 등에 대한 종합적인 세무안내 자료가 없었다면서 해외 직접투자, 해외 부동산 및 주식 등 각 투자 형태별로 투자실행, 보유, 처분시 세금관련 유의사항을 수록한 이번 책자를 통해 해외 투자자들의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을 지원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개인의 해외투자와 세금’ 책자는 국세청 홈페이지에 게시돼 누구나 활용할
수 있으며 시중은행과 증권사 등에 배포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