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건설적 역할 당부 예정
등록일 : 2008.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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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열리는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은 향후 남북관계에 대해 중국이 '건설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단독회담과 확대회담으로 나눠 진행됩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단독 정상회담에서는 남북관계, 북핵문제를
주로 협의하고 확대정상회담에서는 한·중 전략적협력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과
경제통상 분야의 실질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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