꺾일 줄 모르던 원?달러 환율의 폭등세가 진정됐습니다.
근거없는 위기설에 적극적으로 대처한 정부의 전방위 구두개입이 효과를 거뒀다는 분석입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오는 11일이면 위기설이 과장이라는 것이 판명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근거없는 위기설에 대한 지속적인 정부의 대응은 효과적이었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닷새만에 안정세를 찾으면서, 시장의 막연한 불안감도 조금씩 걷혀가는 모습입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제7차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 스탠더드 앤 푸어스와 무디스도 우리의 신용등급을 바꿀 요소가 없다고 전해왔다며, 금융시장을 안심시켰습니다.
그러면서, 위기설에 대해 금융감독원과 금융위원회가 나서 신속하게 조치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정부의 전격적인 외평채 발행 소식도 금융시장에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위기설 진화 차원에서,정부가 10억달러 상당의 10년 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을 발행해외화자금 수급에 나서기로 한 겁니다.
외평채 발생에 앞서 정부는 오는 8일부터 런던과 뉴욕 등지에서 해외기관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겸한 로드쇼에 나설 예정입니다.
신제윤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은 "최근 국내 금융시장에서 나오는 9월 위기설이 진짜인지 아닌지 보여주러 간다"며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신 관리관은 또, 그 동안 한국이 외평채를 발행하면 항상 외국인 투자자들의 평가가 좋았다며, 이번 발행을 통해 대외적으로 우리 시장이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종창 금융감독원장도 "시장에 막연한 불안감이 돌면, 근거없는 루머에도
쉽게 동요되는 경향이 있다"며, 그렇다 해도, "우리 경제의 기본 체력으로
볼 때 외환위기로 갈 가능성은 전혀 없다"고 위기설을 일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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