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국제기관인 IMF도 우리 정부의 판단을 강력하게 뒷받침했습니다.
IMF 서울사무소의 메랄 카라술루 주한대표는 지난 3일 보도자료를 배포한 데 이어, 어제 KTV와 단독 전화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카라술루 대표는 9월 위기설은 지나친 과장이며, 지금의 한국경제는 10년 전 외환위기 때와는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단기외채 리스크가 과장됐을 뿐이다."
IMF 서울사무소의 메랄 카라술루 주한대표는 시장을 흔들어놓고 있는 9월 위기설에 대해, 지나치게 과장돼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카라술루 대표는 KTV와 전화 인터뷰를 통해, 현재 한국경제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그 답을 쉽게 찾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라술루 대표는 특히, 9월 위기설의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분석의 근거로 한국의 유동성 환율 시스템을 들었습니다.
최근 환율 급등에 대해선 투자심리 악화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분석하며, 지나친 우려가 피해를 더욱 키웠다고 지적했습니다.
IMF 서울사무소는 하루 전인 3일에도 보도자료를 배포해, 9월 위기설이 과장된 것이라는 의견을 낸 바 있습니다.
IMF 서울사무소는 한국 정부가 리스크를 잘 인식하고 면밀히 주시해 오고 있다고 평가하고, 환율 상승과 경상수지 적자는 국제유가 급등과 교역조건의 침체로 인한 세계경제의 둔화 때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경상수지 악화가 조정되지 않고 환율에 기인했던 지난 97년의 상황과는 굉장히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외채 규모가 수출 규모나 외환 보유액에 비해 유달리 큰 편이 아니라는
점과, 최근에는 외국인들이 한국 국채를 사들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인 요인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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