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평채 발행, 위기설 오해 풀 계기
등록일 : 2008.09.05
미니플레이
신제윤 기획재정부 국제업무관리관은 곧 실시될 외평채 발행이 '9월 위기설'에 대한 외국인들의 오해와 무지를 풀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신 관리관은 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제1회 외환국제금융정책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습니다.
신 관리관은 이어 9월 위기설이 진정됐느냐는 질문엔 아직 시장주체들이 완전히
받아들이진 않는 것 같지만, 오는 10일 또는 11일이 되면 자연스럽게 진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정보와이드 3부 (5회) 클립영상
- '제7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30
- 국민체감 생활공감정책 범정부적 추진 2:59
- '생활공감'으로 서민경제 회복 2:30
- 서민·저소득층 사회안전망 확충 2:32
- 피부로 느끼는 교육정책 1:59
- 국민체육센터, 모든 지자체로 확대 :29
- 이 대통령, '추경안 신속집행' :36
- 김윤옥 여사, '쇠고기파동, 힘들었다' :30
- 독도 자국영토 주장한 日 방위백서 출간 강력 항의 1:46
- 국방부, 일본무관 불러 '독도표기' 항의 :29
- 추석 성수품 21개 품목 중점관리 1:48
- 고은 시인 등 3명 대한민국예술원상 수상 2:56
- 베이징 장애인올림픽 6일 개막 :26
- 2분기 전자상거래 규모 사상최대 :31
- 외평채 발행, 위기설 오해 풀 계기 :32
- 9월 위기설 왜 계속 확산되고 있나 27:31
-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는 지혜 3:44
- 중증장애인 공무원 첫 특별채용 15:20
- 새나가는 에너지를 잡아라 5:28
- 그 곳에 가고싶다 6:58
- 방과 후가 즐거워요 16:22
- 플러스 덤 3:27
- 오늘의 정책 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