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어제 열린 대통령과의 대화에서는 사회분야에 대한 질문도 있었는데요, 이 대통령은 일류 선진국가를 위해서는 법과 원칙이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또 교육문제와 관련해선 사교육을 받지 않고 대학에 갈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다시 한번 법과 원칙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최근 촛불집회와 관련해 어떤 반대 의사도 표명할 수 있지만 불법적인 행위는 강력히 법에 의해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또 쇠고기 파동 이후 얻은 교훈이 많다면서 특히 국민과 소통하기 위해 여론을 열심히 듣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대학입시 제도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사교육을 받아야 대학에 갈 수 있는 제도는 이제 없어진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 3년 정도 되면 대학 입시제도가 바뀐다."면서 "이것 하나만은 바꿔보려는 것이 정부의 정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동남아와 몽골까지 영어를 배우러 가는 현재 상황에 대해 정상이 아니라고 우려하면서 "외국에 가는 학생들을 국내에서 흡수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부의 교육 정책이 오히려 사교육을 부추키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에 대해 이 대통령은 "사교육을 받지 않더라도 대학까지 무료로 갈 수 있는 길을 터 주려는 것"이라며 "정부가 만들려고 하는 전국 특목고는 과외를 안 받고 중학교 교육만 받아도 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대학 등록금과 관련해서는 "돈이 없어서 공부 못 하는 사람은 없어야 한다."면서
정부가 마련한 대학등록금 경감대책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모닝 (8회) 클립영상
- 진솔한 민심과의 소통 3:02
- 민생.물가안정, 국정 최우선 3:56
- 고령 이산가족 자유왕래 추진 3:12
- 선진국가 위해 법 반드시 지켜져야 2:28
- '안방 민심' 소통 100분 6:33
- 영어전용교실 모든 초중고교로 확대 0:29
- 추석연휴 응급의료기관 비상 진료체제 0:32
- 이주민과 함께하는 한가위 행사 0:31
- 농수산물 안전성.품질관리 강화 2:16
- 한-중남미 경제협력 본격화 1:59
- 대통령과의 대화 '질문 있습니다' 30:02
- 세대간 통합을 위하여 2:11
- 쇠고기 불신, 안심 정책으로 잡는다 5:32
- 문화의 창 22:36
- 플러스 덤 2:24
- 오늘의 정책(전체) 10:15
- 해외언론이 본 한국 경제정책 15: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