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오늘 방한 중인 트라이안 바세스쿠 루마니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 정상은 양국의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데 합의를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경미 기자!
Q1> 오늘 한-루마니아 정상회담 있었는데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
A> 네, 이명박 대통령은 국빈방한 중인 트라이안 바세스쿠 루마니아 대통령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구축하자는 데 합의했습니다.
양 정상은 오늘 회담에서 지난 1990년 수교 이후 양국 관계의 발전을 평가한 뒤 양국 관계를 기존 `우호협력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단계 격상시키는 내용의 공동선언문에 서명했습니다.
이에 따라 양국간 협력은 기존 경제, 외교에서 정치, 안보, 국방, 사회, 문화 등 다방면으로 심화,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두 나라 정상은 또 경제교류 확대를 위해 루마니아 사회기반시설(SOC) 구축, 에너지 및 IT(정보기술) 분야 등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이 대통령은 루마니아 정부가 추진중인 원자력 발전소와 항만 컨테이너부두 건설등 국책사업에 우리 기업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바세스쿠 대통령은 이에대해 한국 기업의 루마니아 SOC사업 참여를 환영한다며 현지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들의 경제활동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답했습니다.
Rep> 이밖에 양 정상은 한반도와 흑해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는 한편 기후변화, 에너지안보 및 유엔개혁 등 범세계적 이슈에 대해서도 양국간 협력을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바세스쿠 대통령의 방한은 지난 2005년 10월에 이어 이번이 재임중 두 번째이며, 이번 방한기간중에 김형오 국회의장 면담하고 경제4단체장 주최 오찬에 참석 등 일정을 소화할 예정입니다.
또 상대국에 진출해 있는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연금보험료 2중 납부 의무를 면제하는 내용의 사회보장협정과 양국 법무부간 상호협력에 관한 법무협력협정 체결식에도 참석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루마니아는 지난해 1월 유럽연합(EU) 가입 이후 유럽의 물류,
유통, 생산의 요충지로 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우리 기업의 진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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