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개막된 제13회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이 어제 폐막됐습니다.
매 경기가 육체적 한계를 극복한 감동의 드라마였는데요, 79명의 우리나라 태극전사들은
메달과 상관없이 장애를 극복한 금빛 땀방울을 보여줘 우리에게 큰 감동을 안겨줬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지난 6일 막을 올렸던 제13회 베이징 장애인 올림픽이 환희와 감동을 뒤로 한 채 모든 경기일정을 마무리했습니다.
13개 종목에 79명의 선수를 파견한 우리나라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8개, 동메달 13개로 종합순위 13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장애인올림픽에서 보여준 모든 선수들의 불굴의 투지는 이를 지켜본 모든 사람들에게 금빛 감동을 안겨주기에 충분했습니다.
육체적 장애를 뛰어넘어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출전 선수 한명 한명의 이야기가 모두 감동의 신화입니다.
육상 400미터에서 세계신기록을 세우면서 우승한 홍석만 선수는 손가락 부상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힘을 주고 믿고 있는 가족을 위해 아픔을 잊고 쉴새없이 휠체어 바퀴를 굴렸습니다.
수영 자유형 출전 선수 가운데 유일하게 천장을 보며 경기를 한 민병언 선수.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나타난 이 병은 아직까지도 진행 중 인데 민 선수는 물살을 걷어내듯이 자신의 한계와 주위의 편견을 물리쳤습니다.
제 14회 장애인올림픽은 2012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전 세계인들에게 감동의 드라마를 선사했던 베이징 장애인올림픽은 막을 내렸지만,
육체적 한계를 극복한 선수 한명 한명의 금빛 땀방울은 세계인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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