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 서민을 위한 보금자리주택 건설 계획을 중심으로 한, 향후 10년간의 주택공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무주택 서민들에게 보다 저렴한 주택을 대량으로 공급하기 위한 방안이 마련된 건데요, 정부청사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Q1> 먼저 구체적인 주택 공급 계획부터 요약을 해주시죠.
A> 네, 정부는 앞으로 10년간 모두 500만호의 주택을 건설해 공급하기로 하고, 이 가운데 특히 무주택 서민을 위한 '보금자리주택' 150만호를 건설해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보금자리주택이란 도심이나 그린벨트 등에 공공이 직접 건설해, 서민들이 부담 가능한 가격으로 공급되는 서민을 위한 주택을 말하는데요.
지역별로 살펴보면 수도권에 100만호, 지방에 50만호가 공급됩니다.
공급유형별로는 중소형 분양주택이 70만호, 임대주택이 80만호인데, 이중 10만호는 최저소득층을 위한 영구임대주택으로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Q2> 네, 다양한 유형의 주택이 서민들에게 대량으로 공급되는군요. 여기에 더해서 주택건설의 절차도 간소화된다구요?
A> 네 그렇습니다.
정부는 '보금자리주택 건설 특별법'을 제정해, 택지개발부터 주택건설까지의 사업기간을 기존의 3년에서 1년 6개월로 단축한다는 방침입니다.
또한 용적률을 200% 수준으로 올려잡고, 시공과정을 합리화해 분양가도 15% 정도 인하할 계획입니다.
이와 함께 금융과 재정 지원을 확대해 서민들의 주택구입과 주거비 부담을 크게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이번달 중에 추진 준비단 구성을 시작으로 보금자리주택 사업을 추진해,
내년 하반기에 사전예약제 청약을 통한 첫 분양을 한다는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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