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묵은 민원, 공무원 발품으로 해결!
등록일 : 2008.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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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생활 속에는 참 많은 정보들이 존재합니다.
그 중에서도 살고 있는 집의 주소는 굉장히 중요한 정보죠. 개인의 신상은 물론 소중한 재산을 표시하기도 하니까요.
그런데 30년이 넘도록 주소가 잘못 기록된 집들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한 공무원이 발벗고 나서서 해결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사연인지 화면을 통해 자초지종을 알아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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