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늘 제10차 위기관리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최근 외화자금시장의 자금부족 상태에 대응해 선제적인 노력을 해나가기로 했습니다.
정부청사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Q1> 오늘 회의 내용, 전해주시죠.
A> 네, 오늘 열린 위기관리대책회의에서는 미국 금융시장의 불안이 우리 실물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미국의 7천억달러 구제금융안이 다음 주에 의회를 통과하면 미 금융시장도 안정될 것으로 예상했는데요.
그렇지만 우리 경제의 외화유동성에 대한 안팎의 우려가 있는 만큼, 매일 시장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가 생기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미국발 금융사태 이후 가장 심각한 경색을 겪는 곳이 외화자금시장이라는 판단에 따른 조칩니다.
강장관은 또, 대내외적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우리 경제가 움츠러들지 않도록 실물 분야에 대한 시장점검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통화옵션상품 'KIKO' 가입과 수출환경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에 대해서, 이른 시일 안에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현재 글로벌 신용경색 문제는 세계경제가 공통으로 겪는 어려움으로, 정부는 이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같은 정부의 의지를 신뢰하고, 금융계와 중소기업 등 기업들도 함께
극복해 나가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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