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를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어제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를 한단계 격상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기존의 `상호 보완적인 건설적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한 단계 격상하는 내용의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전해드립니다.
대한민국과 러시아 정부와의 관계가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 격상됐습니다.
이명박 대통령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대통령은 어제 2시간에 걸친 단독과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1990년 수교 이래 양국관계의 비약적 발전을 감안해 한러 관계를 기존 포괄적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동반자로 관계로 격상하는 데 합의했습니다.
우선 양국은 우선 외교·안보 분야에서 제1차관급 전략대화를 개최하고 군 인사교류와 군사기술 등 국방 분야의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데 합의했습니다.
이에따라 외교·안보·국방 등의 분야에서 미국, 일본, 중국에 이어 러시아와도 심도있는 대화의 틀을 마련하게 됩니다.
또 한러 포럼 등 기존 양자협의채널도 활성화하고 양국 국민간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문화, 학술, 청소년, 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오는 2010년 한러 수교 20주년을 맞아 다양한 문화 및 기념행사 공동개최 등을 추진해 양국 관계를 더욱 강화시키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한·러 투자 협력이 양국간 경제관계 강화를 위한 중요한 수단이라는데 공감하고, 첨단기술, 에너지, 천연자원 개발 분야 협력을 촉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한편 이 대통령은 편리한 시기에 한국을 방문하도록 초청했고, 베드베데프 대통령은 초청을 수락했습니다.
정부는 이번 한러 경제협력 논의가 남북 러시아 삼각 협력으로 현실화되면 동북아지역
안정과 평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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