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 사상 최초로 한국기업들을 위한 전용공단이 조성됩니다.
이번 전용공단은 모스크바 주정부가 우리 기업들의 유치를 위해 우리 정부측에 제안해서 이뤄졌습니다.
아울러, 러시아의 원천기술 100개 이상이 도입돼 상용화되는 등 한-러 경제협력의 문이 활짝 열리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봅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으로 에너지 개발와 원천기술협력 등 한-러 경제협력이 급물살을 타고 있습니다.
먼저 러시아에 한국기업들을 위한 전용공단이 조성됩니다.
러시아에 한 나라의 기업들만을 위한 전용공단이 조성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한-러간 경제협력의 가장 주목할 만한 성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한국전용공단은 모스크바주 4개 지역에 309핵타르 규모로 조성되며, 이를 통해 러시아에 이미 진출해 있는 부품산업과 전자제품은 물론, 섬유와 IT 등의 업종까지 본격적인 현지 진출이 가능지게 됐습니다.
특히 모스크바주는 러시아의 심장부이자 최근 급속한 시장 확대에 힘입어 유럽 중.서부의 경제허브로 성장하고 있어서, 우리 기업들의 유럽 진출에도 힘이 실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와 함께, 연 750톤씩 30년간에 걸쳐 들여오게 될 천연가스의 집결지인 블라디보스톡에는 극동시베리아 개발협력센터가 개설됩니다.
센터에서는 천연가스 배관 건설 등 개발 프로젝트데 대한 한국기업들의 계약 체결 지원과 함께, 지역 개발 프로젝트를 구제화하는 작업도 병행됩니다.
즉, 러시아 중부에는 한국전용공단이, 동부에는 개발협력센터가 만들어짐으로써, 러시아 시장 진출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교두보가 확보되는 것입니다.
한편 러시아의 기술력 도입을 위한 움직임도 가속화됩니다.
지식경제부는 오는 2012년까지 러시아의 원천기술 100개 이상을 도입해 이를 상용화하는 계획을 적극 추진하기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의 러시아 방문이 속속 구체적인 성과들로 이어지면서, 한-러간에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활발한 경제협력의 시대가 도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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