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위기감 조성하면 상황 더 악화
등록일 : 2008.10.03
미니플레이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발 금융위기 해법과 관련해 "정부와 정치 지도자가 과도한 위기감을 조성하면 상황이 더 안 좋아질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저녁 여야 원내대표단과 정책위의장과의 만찬에서 "내부적으로 단단히 대책을 세우되 정치지도자들은 너무 불안감을 부추기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또 "위기 앞에서는 여야가 따로 없다"면서 경제난
극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모닝 (24회) 클립영상
- 경제위기감 조성하면 상황 더 악화 0:30
- 노인 속여 물건 팔면 '실형' 2:08
- 이명박 대통령, '복지 후퇴 없어' 2:00
- 청와대, '러시아와 장기복수사증 협의' 0:23
- 물가안정, '국민이 체감할 때까지' 2:05
- 50억달러 외화유동성 공급 1:43
- KTV, '위대한 국민 새로운 꿈' 방송 1:51
- 환율 불안 원인과 대책 16:05
- 제4340주년 개천절 경축식 33:52
- 시간이 약이다! 2:42
- 문화의 창 30:30
- 플러스 덤 7:32
- 오늘의 정책 (전체) 12:05
- 한-베트남 문화체육관광 MOU 체결 0:26
- '마이스터고' 9개교 선정 2:13
- 국제유가, 경기전망 악화로 급락 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