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경기전망 악화로 급락
등록일 : 2008.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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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금융안의 상원 통과에도 불구하고, 금융위기 여파로 원유 소비가 줄어들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면서 국제유가가 다시 급락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2일 뉴욕상업거래소 11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날 종가보다 4.56달러 내린 배럴당 93.97 달러로 마감됐습니다.
이와 함께, 영국 런던 ICE 선물시장의 11월 인도분 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3.80 달러 하락한 배럴당 91.53 달러에 거래됐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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