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금융시장 불안에 대처하기 위해 외환보유액이 시장에 풀리면서, 외환보유고가 너무 줄어드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현재의 외환 보유액은 충분한 상태이며, 특히 가용 보유액 또한 넉넉하다고 밝혔습니다.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지난달 기준 2천396억7천만달러로, 올해 들어 모두 225억5천만달러가 줄었습니다.
외환시장 안정을 위해 금융시장에 외환보유액이 투입되면서, 일각에서 외환보유고가 부족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현재 금융시장 불안은 미국 금융불안과 경상수지 악화 등 대외여건 악화가 근본적인 원인이지만, 심리적 불안요인도 그에 못지않게 작용하고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외환보유액 부족에 대한 근거 없는 논란 또한 금융시장 불안을 야기할 수 있다고 보고, 사전에 적극적인 논란 불식에 나섰습니다.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은 한 라디오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외환보유고는 넉넉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금융위원회 이종구 상임위원도 가용 외환보유액이 부족하다는 일부의 지적에 대해, 특히, 유동외채에는 외국은행 국내지점이 본점에서 차입한 돈이나 조선업체들의 선수금이 부채로 잡힌 규모 등이 포함돼 있는 만큼, 달러난은 있을 수 없다는 설명입니다.
아울러 외환보유액 중 미국국채를 뺄 경우 가용 보유액이 줄어든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미국 국채는 환금성이 가장 높다면서 외환보유액 모두가 가용 보유액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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