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제562돌 한글날 경축식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한승수 국무총리는 9일날 대한민국이 21세기 IT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한글 덕분이라며 우리글의 우수성을 경축했습니다.
무려 1만 2천여 자의 소리 값을 가져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음을 표현할 수 있는 한글, 세종대왕 창시 이후 562년이 흘렸지만 한글은 21세기 정보화시대에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컴퓨터 키보드와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전송에서도 최강의 문자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제562돌을 맞은 한글날 경축식에서는 이같은 한글의 실용성과 과학성, 독창성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한글날 경축식에는 여야 원내대표를 비롯해 한글학회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시민대표 등 3천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한 총리는 주시경 선생의 글을 인용해 "말이 올라야 나라가 오르고, 말이 내리면 나라도 내린다"면서 우리말이 곧 나라의 위상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명박 정부도 정부수립 이후 처음으로 한글주간을 선포하고 이번 한글날의 주제를 '한글, 피어나다’로 정하는 등 한글의 우수성을 아시아와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9일 경축식에서는 그동안 한글 발전에 기여한 중국해양대학교 우더싱 총장을 비롯해 국내외 학자와 전문가 등 유공자 9명에게 보관문화훈장과 포장, 표창을 수여했습니다.
한편, 한글날을 기념해 경복궁 근정전에서는 훈민정음 반포가 재현되는 등 한글주간인
11일까지 다양한 전시와 공연, 학술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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