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자금 보증한도 2억원으로 확대
등록일 : 2008.10.10
미니플레이
무주택 서민이 전세자금을 빌릴 때 이용할 수 있는 주택신용보증의 한도가 현행 1억원에서 2억원으로 늘어납니다.
금융위원회는 9일 한국주택금융공사법 시행령 개정을 통해, 주로 전세자금과 중도금 대출 때 활용되는 주택신용보증기금의 개인보증 최고한도를 2억원으로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금융위는 또 주택연금 이용자가 이사하는 경우 기존 연금계약의 해지로 인해 초기보증료
2%를 이중 부담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거주이전때 담보주택 변경도 허용하기로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정보와이드 3부 (28회) 클립영상
- 중소기업 8천억원 추가 금융지원 :
- '키코' 피해기업 300억원 긴급지원 2:26
- 수출 증진에 정책역량 총동원 1:55
- 금융위기 외신보도 '오해와 진실' 2:38
- 한국은행 기준금리 0.25%p 인하 2:18
- 이대통령, 라디오로 국민과 소통 1:45
- 이명박 대통령, "과학기술 투자 꾸준히 확대" 0:46
- 한·미·일 고위급 3자협의 6년만에 재개 0:36
- 세계 최고 IT 강국 '한글' 덕분 2:07
- 다문화가정 교육지원 강화 2:10
- 전세자금 보증한도 2억원으로 확대 0:33
- 정부, 전기·가스요금 인상시기 연기 0:26
- 車 수출 중동시장서 서유럽 제쳐 0:32
- 모든 포장제품 유통기한 등 표시 의무화 0:37
- 병무청, 사회지도층 병역 중점관리 0:29
-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 육성전략 24:02
- 창의력이 존중 받는 시대 2:44
- 한글, 날개 달다! 8:28
- 친환경 고효율 차세대 조명, LED 4:55
- '가짜 한우 꼼짝 마!' 24:35
- 한글, 춤으로 살아나다 - 무용가 이해준 10:00
- 오늘의 정책(전체) 1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