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보신 것과 같이 정부는 미국발 금융위기 차단을 위한 국제공조 강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는 방침인데요.
이와 관련해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다양한 국제회의에 참석합니다.
한?일 재무장관 회의를 시작으로 범아시아권을 포괄하는 국제 공조방안을 협의할 예정입니다.
어떤 활동들을 하게 되는지, 계속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1일부터 미국발 금융위기 타개를 위한 정부의 국제공조 노력이 본격화됩니다.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먼저 11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일 재무장관회의를 갖고, 아시아지역으로 퍼지고 있는 금융위기 차단을 위한 역내 공조체계 강화방안을 협의합니다.
이 회의에서는 지난 2000년에 합의된 아시아 지역의 역내 자금지원제도인 '치앙마이 이니셔티브'의 강화 등, 경기 둔화에 대응하기 위한 재정정책 공조가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강장관은 같은 날 선진국과 신흥경제강국들의 모임인 'G20 재무장관회의'에도 참석해,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위기에 대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회의가 끝나면 스트로스 칸 IMF 총재를 만나 국제금융시장 불안에 대한 IMF의 역할 강화방안 등을 건의할 예정입니다.
다음날인 12일에는 국제신용평가기관인 무디스와 스탠더드 앤 푸어스에 소속된 평가사들을 만나, 우리 경제의 건전성과 정책대응 방향을 적극 설명합니다.
이어 13일로 예정된 제63차 IMF-세계은행 연차총회에서, 강 장관은 주요 의제인 국제금융시장 동향 및 대응관련 논의에 적극 참여할 예정입니다.
끝으로 방미 마지막 날인 14일에는 모건스탠리와 골드만삭스 등 세계 주요 투자은행의 경영진을 만나, 국내은행의 외화유동성 확충 노력에 대한 지원을 당부할 예정입니다.
이번 방미에는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도 함께 해, 각국
경제부처 차관과 중앙은행 총재 등과의 만남을 통해 금융위기 협력 방안을 논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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