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발 금융위기가 전세계 금융시장을 흔들어놓고 있는 가운데, 10일 총리 공관에서는 경제상황점검회의가 열렸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한승수 국무총리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나서서 국제 협력체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발 금융위기는 국제공조로 풀어야 하는 문제다.'
10일 경제상황점검회를 주재한 한승수 국무총리는 미국발 금융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한 국제공조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특히 13일부터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국제통화기금-세계은행 연차총회에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가 참석하는 만큼, 국제 협력제제 구축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연차총회에 앞서 11일부터 열리는 G투엔티 회의도 충분히 활용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한 총리는 G투엔티 회의에서 이번 금융위기 이후 국제금융질서 개편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라면서, 우리의 역할과 입장을 분명히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한중일 지역 협력회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한중일 경제협력의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한 총리는 현재의 금융시장 불안과 관련해, 정부 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 부족이 근본적인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국민이 정부 정책을 믿고 따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한 총리는 외신들이 우리 시장 상황을 잘 모르는 가운데 우리에 대해 불리한
기사를 쓰고 있다면서, 한국의 현실을 정확하고 객관적으로 전달해 한국 경제가 견실하다는
점을 홍보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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