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에도 보육시설 생긴다
등록일 : 2008.10.13
미니플레이
행정안전부는 인천국제공항처럼 다수의 국가행정기관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시설에도 직장보육시설 설치를 강제하도록 관련법을 개정하고 입법예고했습니다.
현행 영유아보육법은 상시 여성 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근로자 500명 이상을 고용한 사업장에 공동직장보육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지만 인천국제공항처럼 다수의 기관이 공동으로 이용하는 청사에는 직장보육시설 설치가 미뤄져 왔습니다.
행안부는 이들 공동이용 청사의 보육시설 운영비는 시설을 이용하는 영유아 수에
비례해 해당 기관이 분담하도록 규정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모닝 (30회) 클립영상
- 정부, ‘북한 테러지원국 삭제 환영’ 2:27
- 테러지원국 해제 실익과 이행과제 2:13
- ‘신뢰로 어려움 이겨나가자’ 3:48
- 한 총리, ‘북핵 문제해결 기폭제 되길’ 0:30
- 北 외무성, ‘불능화 대상 핵시설 검증에 협력’ 0:25
- ‘금융불안, 국가간 협력으로 풀자’ 2:00
- IMF, 선진국-신흥국간 금융 협력 요구 0:25
- 관세청, '달러 사재기' 특별단속 실시 0:38
- '민생' 최우선에 둔 공기업 선진화 추진 2:03
- 비효율 화물역 정비, 경쟁력 강화 1:54
- 기름유출사고 피해보상 촉구 1:36
- 인천공항에도 보육시설 생긴다 0:39
- 북한 테러지원국 해제, 의마와 전망 12:27
- 국민 문화체육센터로 건강을 지키다! 6:34
- 태러지원국 해제 이후 북한 경제 19:51
- 이 대통령, 라디오 연설 8:19
- 문화의 창 24:58
- 플러스 덤 2:01
- 오늘의 정책(전체) 11:30
- 이 대통령, 라디오 연설 8:20
- 클릭! 퀴즈마당 1: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