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여행 해외지출 5년만에 줄어
등록일 : 2008.10.14
미니플레이
올해 들어 일반 해외여행 지출액이 5년 만에 감소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의 국제수지 통계에 따르면 올해 들어 8월까지 일반 해외여행 대외 지출액은 100억2천38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1% 줄어, 2003년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한은 관계자는 경기가 어려워지고 환율이 상승하면서, 해외로의 여행과 소비가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보와이드 모닝 (31회) 클립영상
- ‘재정 경기활성 역할 강화해야’ 0:49
- ‘금융기관, 기업 돈줄 죄지 말아야’ 1:21
- 키코손실 中企에 대출금 40% 보증 0:34
- 은행주식 보유한도 10%로 확대 2:39
- 학원비 '거품' 뺀다 2:29
- SOC 투자 확대로 경기침체 극복 2:04
- 공공기관 평가, 간편하지만 엄격해진다 2:14
- ‘6자회담, ASEM·美 대선 고려해 결정’ 1:53
- IAEA, ‘북한 오늘 불능화 작업 재개’ 0:28
- 내년부터 '대학 9월 학기제' 허용 0:29
- 일반여행 해외지출 5년만에 줄어 0:27
- 제29회 서울무용제 개막 0:23
- 불법 사금융 뿌리 뽑는다! 13:51
- 국민 문화체육센터로 건강을 지키다! 6:33
- 글로벌 증시 안정세, 지속되나? 18:43
- 자살, 이대로는 안된다! 2:59
- 문화의 창 38:28
- 플러스 덤 2:11
- 오늘의 정책(전체) 14:05
- 국무회의, ‘긴장의 끈 놓지 말아야’ 2: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