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에 청와대에서 기획재정부와 금융위원회 등 관계기관이 참석하는 긴급 금융안정 대책회의가 열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이해림 기자!
Q1>오늘 코스피 지수가 1200선 아래로 떨어지는 등 금융시장이 불안한 양상인데요.
오늘 회의, 어떤 내용들이 논의됐습니까?
네, 어제 주가가 사상 최대로 폭락한 데 이어서 오늘도 금융시장의 불안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오전 7시 반부터 열린 회의는 금융시장 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긴급 소집됐습니다.
회의에는 박병원 청와대 경제수석과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 전광우 금융위원장,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 등 금융 수장들이 모두 참석했습니다.
아직까지 구체적인 논의 결과가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원활한 외화 조달을 위해 은행간 자금 거래를 할 때 정부가 지급보증을 해주는 방안에 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미국와 유럽 등에서 이미 시행에 들어간 정부의 지급보증은, 국내 금융권에서도 도입을 희망하고 있는 만큼, 정부도 신중하게 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보입니다.
참석자들은 또, 장기적으로 내년도 예산을 늘려 내수 경기를 되살리는 방안도 다각도로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증시 활성화를 위해 3년 또는 5년 이상의 장기주식펀드에 소득공제 혜택을 주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지금까지 기획재정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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