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한국의학 세계적 수준'
등록일 : 200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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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의학은 빠르게 발전해 왔다며, 특히 국내 의료 분야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2008년 ‘세계의사회 서울 총회’에 참석해 한국의 국민 평균 수명은 OECD 평균보다 높고, 암으로 인한 사망률도 OECD 평균보다 낮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또 인간의 생명과 인권존중을 위한 세계의사회의 노고와 성과를
치하하고, 국민의 건강권 보장을 위해 세계의사회를 포함한 의료계의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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