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지난 주말 우리나라를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 신규 가입국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르면 다음달 17일을 전후해 무비자 미국행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부시 미국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포함해 7개국을 미국의 비자면제프로그램 신규 가입국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에는 지금까지 선진국 27개국이 이 제도에 가입돼 있었으며 이번에 우리나라를 비롯해 체코, 에스토니아 등 7개국이 추가됐습니다.
특히 이번 발표에서 부시 대통령이 적용시점을 `한달 후'라고 언급함에 따라 이르면 다음 달 17일을 전후해 관광과 상용 목적으로 비자없이 미국을 여행할 수 있게 될 전망입니다.
비자면제프로그램은 미국 정부가 지정한 국가의 국민에 대해 관광과 상용 목적에 한해 최대 90일간 비자 대신 전자여행 허가를 받아 미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한 제도입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비자면제프로그램 가입으로 서류준비와 인터뷰 대기에 따른 국민 불편이 해소되고 연간 1천억원 이상의 비용 절감 효과가 예상됩니다.
또 양국간 인적교류의 확대와 관광산업의 활성화에 따른 고용창출과 생산유발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외교부는 비자면제프로그램 실시될 경우 이를 이를 적용받기 위해서는 전자여권을 소지해야하고, 전자여행허가 사이트를 통해 입국이 가능함을 통보받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여행허가를 받기위해서는 ESTA 사이트에 접속해 성명과 생년월일, 국적, 성별
등 필수정보를 입력하면 곧바로 입국 가능여부가 확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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