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권 도안 12월까지 결정
등록일 : 2008.10.21
미니플레이
이성태 한국은행 총재는 '독도 표기 논란'으로 일부 중단된 10만원권의 보조 도안을 오는 12월까지는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총재는 20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한 달 전에 10만원권 제작을 일부 중단한 상태라면서, 12월에는 구체적인 시제품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한 만큼 늦어도 그때까지는 결정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이 총재는 이어, 내년 상반기에 발행하려면 지금도 시간 여유가 많지 않다면서,
다만 인물초상의 변경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정보와이드 3부 (35회) 클립영상
- 금융위기 전방위 대책, 시장불안 해소 기대 2:26
- 금융대책 영향으로 환율 큰폭 하락 0:28
- 이 대통령, 국가 서열 바뀔 수도 2:04
- ING 구제금융, 한국법인 영향없어 0:36
- 친환경 생태도시, '생생도시' 육성 2:00
- 연간 2천명씩 프랑스 취업·관광 1:57
- 국제결혼 정보 사전 제공 1:55
- 한·미, DMZ서 6.25전사자 유해탐사작업 0:26
- 차질없는 환급금 지급 총력 2:08
- 불법 중개수수료 '주의하세요' 1:59
- 화장품 모든 성분 표시…안전성 강화 2:19
- 비농업인 쌀 직불금 전면 재조사 0:35
- 혁신도시 토지 조성원가 5% 낮아진다 0:27
- 인터넷 은행 도입…은행법 일부 개정 0:30
- 10만원권 도안 12월까지 결정 0:31
- 평생교육기관, 2천600여개 운영 0:23
- 국제금융시장 불안 극복방안과 경제전망 28:47
- 삶의 여유 3:21
- 학교 폭력, 예방이 최선의 길 10:01
- 최고의 복지, 노인 일자리 사업 4:32
- 가족 안전, 우리가 지킨다. 25:
- 아름다운 당신 6:01
- 플러스 덤 1:57
- 오늘의 정책(전체)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