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여성과 결혼한 한국인 남성은 100명 중 8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그런데 준비과정 없이 결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의사소통 문제나 문화적 차이로 인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가정이 많은데요, 정부는 이런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국제결혼 정보를 사전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02년 만 천명 수준이었던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성의 결혼은 지난해에는 2만 9천여 명에 달해 5년 동안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국제결혼을 통해 이주한 여성도 매년 증가해 올해 5월을 기준으로 12만 8천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제결혼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국제결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국제결혼 정보제공 프로그램이 다음달부터 실시됩니다.
여성부는 다음달 1일 한국 가정법률상담소 울산지부를 시작으로 국제결혼 정보제공 프로그램을 전국 16개 지역에서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국제결혼을 희망하는 남성들에게 세계화와 국제결혼, 다문화사회와 양성평등, 의사소통과 국제결혼 준비 등의 정보를 알려줌으로써 국제결혼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지난 7월 충북과 경북, 경기, 전남 등 4개 지역에서 시범 운영을 거쳤고 교육을 담당할 60여명이 전문 강사도 양성했습니다.
하루 8시간의 교육으로 진행되며 지역별로 40명씩 모두 640명이 참가할 수 있습니다.
각 지역의 교육 수행기관을 방문하거나 전화로 접수할 수 있고 참가비는 없습니다.
시범교육을 토대로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한 만큼 국제결혼과 이주여성에 대한 올바를
정보를 제공하고 다문화 가정 정착에도 기여할 것으로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국정책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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