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오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총액한도대출의 규모를 지금보다 2조5천억원 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오전에 열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소식을, 현장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해림 기자!
Q1>이렇게 총액한도대출이 늘어난 게 7년만이라구요?
A1> 네, 그렇습니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늘 오전에 본회의를 열어서,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총액한도대출을 현재의 6조5천억원에서 9조원으로 2조5천억원 증액하기로 했습니다.
총액한도대출은 한은이 총액한도를 정해놓고, 은행별로 중소기업 지원 실적에 연계해 시장 금리보다 훨씬 낮은 금리로 자금을 배정해 주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렇게 규모가 확대된 것은 9.11 테러가 발생했던 지난 2001년 10월 이후 7년만입니다.
한국은행은 또, 금융기관별 총액한도도 현재 1조5천억원에서 4조원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
아울러, 총액한도대출 지원대상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했는데요, 이렇게 되면, 키코 피해기업에 대한 지원도 가능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금통위는 이번에 증액되는 2조5천억원 중 1조5천억원은 다음달 3일에 즉시 배정하고, 나머지 1조원은 지원이 시급히 필요한 부문에 배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중소기업중앙회는 오늘 한국은행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히고, 시장의 불안심리를 진정시킴은 물론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대출 확대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지금까지 한국은행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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